코로나19가 프랜차이즈 시장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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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병이후 전세계 산업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진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프랜차이즈업계도 코로나의 영향을 피할수는 없었는데요.

2021년 상반기 가장 큰 변화는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권유형의 변화

대부분의 A급상권은 유동인구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인구의 유동량이 매출의 원동력이 되는 업종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매출하락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되었으며 많은 매장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현재 대응을 잘해 꾸준히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배달매출이 매장매출을 추월한 매장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기존의 경기침체나 사회적인 이슈가 발생했을 경우 전체적인 매출이 감소했던 경우와는 다르게 매출 하락분의 대부분이 배달매출로 전환되며 전체적인 매출 하락을 상쇄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자본에 여유가 있던 예비창업자들 조차 기존 임대료가 높던 A급 상권보다 훨씬 임대료가 저렴한 B급, C급 상권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며 상권유형이 완전히 변화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2. 배달시장의 급격한 성장

위의 상권변화에서도 언급했지만 가장 큰변화중 하나는 배달플랫폼의 등장에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었던 배달시장에 오프라인 매장규제까지 겹치게 되면서 본의아니게 배달산업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게 되었습니다.


홀 운영을 아예 하지 않는 업체들도 많이 생겼는데 한 매장에서 여러 유명 아이템을 같이 판매하면서 적은 창업비용으로 수익을 극대화 하는 모델이 만들어지는가 하면 매출 급감으로 인해 운영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무인시스템을 설치 하고 하나의 브랜드에서 여러가지 메뉴를 병행하여 판매하며 수익을 극대화하는 등의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실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도 급증했으며 기존 브랜드들도 배달시스템을 도입하여 최근에는 왠만한 브랜드는 전부 배달시스템이 구축되어있습니다.



3. 예비창업자 수의 감소

가맹문의 건수는 보통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가맹점의 매출액과 지표가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국가차원의 규제로 인한 영향으로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가맹점은 매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가맹문의 역시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SN코웍에서 관리하는 브랜드 또한 대유행이 발생했을 당시 가맹문의 수가 상당수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2021년 3분기에 들어서며 가맹문의 수가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2022년에는 코로나19 이전의 회복세를 기대할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드코로나와 더불어 완화되는 규제에 대한 소식의 영향이 큰것으로 판단되며 창업과 투자가 필수가 되어버린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한몫 한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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